연봉 인상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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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상을 받고 실수령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니면 새로운 직책을 두고 구체적인 금액을 협상하는 중인가요? 이 계산기는 비율이든 금액이든 인상을 입력하면 새로운 시급, 주급, 격주급, 월급, 연봉을 산출하고, 각 주기별로 원 단위 증감액까지 보여줍니다. 연말 평가 준비, 오퍼 비교, 또는 단순히 인상이 실제로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이해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인상액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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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급여를 입력하세요

    연봉, 시급, 월급 중 하나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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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방식을 선택하세요

    비율(예: 5%) 또는 금액(예: 연 300만원).

  3. 3

    새로운 급여 내역을 확인하세요

    새 급여에 해당하는 시급, 주급, 격주급, 월급,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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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 차이를 확인하세요

    세전 기준으로 지급 회차당, 그리고 연간 얼마나 더 받는지.

좋은 인상의 기준

인상 폭 설명
3% 미만 대부분의 해에 물가 상승률을 밑돌아, 사실상 삭감에 가깝습니다
3% ~ 4% 전형적인 “생활비” 조정
5% ~ 7% 성과에 대한 강한 인상
8% ~ 15% 승진이나 역할의 큰 변화
15% 이상 외부 오퍼에 대한 대응, 대규모 조직 개편

명목 인상과 실질 인상

물가 상승률이 3%인데 인상도 3%라면, 실질 구매력은 제자리, 그저 멈춰 있는 셈입니다. “실질” 인상이란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2023~2024년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약 2.5~3.5%였고, 이는 명목 4% 인상이 실질로는 약 1%에 그쳤다는 뜻입니다.

세전과 실수령의 차이

연 300만원 인상에 4대 보험과 소득세가 적용되는 경우:

  • 세전 인상액: 300만원
  • 4대 보험 본인 부담(약 9%): 27만원
  • 소득세·지방소득세(약 8%): 24만원
  • 세후 실수령 인상액: 약 249만원

금액은 연봉 수준, 부양가족, 적용 세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상을 근거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협상의 기본

  • 시세를 파악하세요. 잡코리아, 사람인, 블라인드 같은 사이트는 직무와 지역별 연봉 범위를 보여줍니다. 데이터를 갖고 임하세요.
  • 높게 앵커링하세요. 목표보다 높게 부르고 중간에서 타결하세요. 첫 숫자가 이후 대화의 기준을 정합니다.
  • 총보상을 보세요. 상여금, 스톡옵션, 퇴직연금 매칭, 복리후생은 기본급 위에 20~40%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시점을 고르세요. 회계연도 말, 큰 프로젝트 직후, 외부 오퍼를 받은 뒤는 뜬금없이 꺼내는 것보다 유리한 순간입니다.

시급에서 연봉으로 환산하는 참고표

주 40시간, 연 52주 기준으로:

  • 시급 10,000원 = 연 2,080만원
  • 시급 15,000원 = 연 3,120만원
  • 시급 20,000원 = 연 4,160만원
  • 시급 25,000원 = 연 5,200만원
  • 시급 35,000원 = 연 7,280만원

간단한 요령: 시급을 두 배로 하고 뒤에 0을 세 개 붙이면 대략적인 연봉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먼저 자신의 직무와 연차에 대한 지역 시세를 조사하세요. 흔한 기준은 사내 승진 5~10%, 이직 10~20%, 생활비 조정만이라면 3~5%입니다. 목표보다 10~20% 높게 앵커링한 뒤 협상해서 내려가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3~4%라면 3% 인상은 실질 구매력을 제자리에 두거나 약간 마이너스로 만듭니다. 인상은 전년도 급여와만 비교하지 말고, 그 인상이 해당하는 해의 물가 상승률과 견주어 판단하세요.

급여의 일정 비율을 납입하고 있다면 납입액이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정액으로 납입하고 있다면 금액은 그대로이고 비율은 작아집니다. 많은 재무 전문가는 인상 때마다 납입 비율을 함께 올려 적립액이 늘도록 권합니다.

아닙니다. 상여금은 일회성 지급이고, 인상은 기본급의 영구적인 변경입니다. 여러 해로 보면 5% 상여금은 5% 인상보다 가치가 낮습니다. 인상은 이후 연도로 누적되고 향후 성과 인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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