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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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정금리 학자금 대출(한국장학재단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은행 교육 대출 등)은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방식으로 상환합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갚되, 초반에는 대부분 이자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대부분 원금이 됩니다. 잔액, 금리, 상환 기간을 입력하면 이 계산기가 표준 월 상환액, 전체 기간 동안 내는 총이자, 그리고 매달 소액이라도 추가로 상환할 경우 얼마나 더 빨리 상환을 마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상환액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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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액 입력

    현재 남은 원금을 입력합니다(이미 일부를 상환했다면 최초 대출 금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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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율 설정

    연간 이자율입니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정부가 고정금리를 매학기 정하며 비교적 낮고, 은행 대출은 상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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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환 기간 선택

    보통 5년에서 20년 사이입니다. 학자금대출은 거치기간 후 분할상환이 시작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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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추가 상환

    최소 상환액 위에 추가로 갚을 금액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단축되는 개월 수와 절약되는 이자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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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확인

    표준 상환 일정과 단축 상환 일정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원리금균등상환 공식

원금 P, 월이율 r(연이율 ÷ 12)로 n개월 동안 상환할 때의 월 상환액 M:

M = P · r · (1 + r)ⁿ / ((1 + r)ⁿ − 1)

무이자 대출이면 공식은 M = P / n으로 단순해집니다.

계산 예시

잔액 2,000만 원, 연이율 4%, 10년(120개월):

  • r = 0.04 / 12 = 0.003333
  • 월 상환액 ≈ 202,499원
  • 총 상환액 ≈ 24,299,880원
  • 총이자 ≈ 4,299,880원

매달 10만 원을 추가로 갚으면 120개월이 아니라 약 80개월 만에 상환을 마칠 수 있어, 약 40개월 빠르고 이자는 약 150만 원 적게 냅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한눈에 보기

항목 고정금리 대출 변동금리 대출
월 상환액 전 기간 동안 일정 금리 변경 시 달라짐
예측 가능성 높음: 총비용을 알 수 있음 낮음: 금리에 좌우됨
초기 금리 대체로 다소 높음 대체로 다소 낮음
상승 위험 없음 있음(금리가 오르면 증가)
중도상환 가능(수수료 확인) 가능(수수료 확인)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

  • 거치기간, 많은 학자금 대출은 재학 중에는 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졸업 후 누적된 잔액을 기준으로 상환액이 다시 계산됩니다.
  • 변동금리, 금리가 분기 또는 연 단위로 변경되면 상환액도 시간이 지나며 달라집니다.
  • 이자의 원금 산입, 거치기간에 내지 않은 이자가 원금에 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새 잔액으로 다시 계산하세요.
  • 취급 수수료, 일부 대출은 처음에 1~4%의 비용이 듭니다. 더 정확한 총액을 보려면 잔액에 더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취업 후 상환(ICL)처럼 상환액이 미래 소득의 일정 비율로 정해지는 방식은 잔액의 고정 분할상환이 아니므로 이 계산기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국장학재단 등 해당 기관의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세요.

대부분의 기관은 원 단위로 반올림하고, 수수료나 원금에 산입된 이자를 잔액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몇백 원 차이는 정상이며, 1만 원 넘게 차이가 나면 보통 입력한 초기 잔액이 실제와 다른 경우입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원금을 줄이면 앞으로 낼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학자금 대출 금리가 매우 낮다면 그 돈을 더 높은 수익으로 운용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아니요. 한국에서 학자금 대출 이자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세액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표시되는 상환액은 세금 조정을 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입력한 잔액이나 금리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각 계산은 이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서버에서 수행된 뒤 곧바로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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